행락철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청, 행락철 시민안전·주요범죄 분석 통한 중점 치안활동 전개 대구청, 행락철 시민안전·주요범죄 분석 통한 중점 치안활동 전개 경찰서별 주요취약지, 지리적프로파일링 분석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은 행락철(4-5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4월5일부터 5월31일까지 2개월간에 걸쳐 중점치안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 전개하기 위해 지리적프로파일링(Geo-Pros) 정밀분석, 경찰서별 취약지 순찰강화 및 지원경력 집중재치한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절도(2.3%↑)등 주요범죄에 대한 범죄 발생률이 전년대비 다소 증가하였고, 강도 등 강력범죄는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또한 지리적프로파일링 분석을 통해 경찰서별 주요범죄 취약지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경력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