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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치안

전북 익산서-익산문화관광재단 공동체치안 사업 업무협약 체결 전북 익산서-익산문화관광재단 공동체치안 사업 업무협약 체결 범죄예방 환경개선과 문화‧예술‧관광사업 관련 상호 협업 약속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와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은 18일 오전 10시 익산문화관광재단 2층 회의실에서 문화사업의 범죄예방 환경 개선 등 공동체치안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 체결하고 손을 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박헌수 익산경찰서장과 곽노주 생활안전과장, 범죄예방진단팀(CPO), 장성국 익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이태호 사무국장 및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날 양기관은 경찰의 범죄예방 시책 추진과 익산문화관광재단의 문화예술관광사업 등 양 기관 간의 업무에 관한 협조는 물론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적.. 더보기
서울 노원서-극단 서울공장,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 파트너 선정 서울 노원서-극단 서울공장,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 파트너 선정 ▲사진제공=서울노원경찰서 [경찰기독신문] 서울노원경찰서는 청소년 선도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민(극단 서울공장)·관(노원구청, 노원문화예술회관)·경(노원서) 협력을 통해 ‘싹’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을 선도 및 지원했다. 그 결과 극단 서울공장(대표 임형택, 서울예대 교수)이 2018년 하반기 서울지방경찰청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파트너’로 선정돼 지난 11월22일 인증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는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 지자체, 공공단체 대상으로 서울지방경찰청이 포상하는 제도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사회, 종합부문 등 4개 분야에서 극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