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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혼잡

서울청, 6월29일~30일 도심권 집회에 따른 교통 혼잡 서울청, 6월29일~30일 도심권 집회에 따른 교통 혼잡 서울역·대한문·광화문…우회도로·대중교통 이용 당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원경환)에서는 6월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역과 광화문 일대 도심권에서 탄핵반발단체를 비롯한 10여 개 단체의 약 1만여 명이 사전집회 후 도심권 곳곳에서 행진을 할 예정이다. 경찰은 “집회․행진 장소를 중심으로 주말 도심권 교통혼잡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노선버스와 일반차량은 집회․행진 상황에 따라 교통 통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종로·세종대로·남대문로·사직로·율곡로 등 도심 대부분의 주요 도로에서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이 예상되므로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에는.. 더보기
대전 둔산서, 교통혼잡‧무질서 개선 위한 모범운전자회원 간담회 실시 대전 둔산서, 교통혼잡‧무질서 개선 위한 모범운전자회원 간담회 실시‘경찰이 없더라도 교통법규위반은 단속된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장(김종범)은 3월13일 서구 갈마동 소재 둔산모범운전자회 사무실에서 교통혼잡과 무질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김종범 둔산서장은 평소 교통안전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모범운전자회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원창두 회장을 대표로 둔산모범운전자회를 공익신고요원으로 위촉하며 교통법규위반 목격시 공익신고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둔산경찰서는 “교통법규위반에 대한 공익신고 활성화를 통해 ‘경찰이 없더라도 교통법규위반은 단속된다’는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법규준수를 유도해 교통혼잡 및 무질서 개선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