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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법인 설립 감사예배 드려 사)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법인 설립 감사예배 드려 ‘그리스도인들이 윤리성을 회복하여 다시 초대교회 오순절 역사’ 다시 일기를 소망 [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사단법인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대표총재 신신묵 목사, 대표회장 강사랑 목사)가 지난 18일 ‘법인 인허 감사예배’를 드렸다. 인천 로얄호텔 본관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감사예배는 우리사랑선교회(회장 오성숙 목사) ‘선교축제의 밤’과 함께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사무총장 김우태 목사의 인도로, 부대표회장 손대영 목사(예장보수총회 증경총회장)의 대표기도. 부대표회장 김마리 목사(예장개혁예선총회 총회장)의 성경봉독(느 1:1-5), 상임총재 김진호 목사(기감 전 감독회장)의 설교, 대표총재 신신묵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의 축.. 더보기
광주시, 4차 산업혁명 이끌 인공지능 인재양성 박차 광주시, 4차 산업혁명 이끌 인공지능 인재양성 박차 멋쟁이사자처럼·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인공지능사관학교 설립 업무협약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성공 위한 핵심 인적 인프라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인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19일 오전 시청에서 멋쟁이사자처럼,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과 인공지능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에는 이용섭 광주시장, 이두희 멋쟁이사자처럼 대표, 안기석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 그리고 인공지능사관학교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문승현 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 황현택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한 인공지능사관학.. 더보기
해양청, ‘선진 해상교통관제로의 도약’ 학술대회 개최 해양청, ‘선진 해상교통관제로의 도약’ 학술대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오는 20일과 21일 부산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19년 해상교통관제(VTS)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은 해양경찰청 및 한국해양대학교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8개 교육·연구기관 관계자 약 70여명이 참석한다. 해양경찰청에서는 2008년부터 한국항해항만학회 학술대회 내에 ‘해상교통관제 특별 분과’를 개최하고 있다. 해상교통관제 분야의 학술‧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중물이 되고 있다. 이번 해상교통관제 학술대회는 ‘선진 해상교통관제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현재의 해상교통관제 제도와 운영체계를 뒤돌아보고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의 변화하는 해상교통관제의 .. 더보기
해양청,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해양환경 저해행위 222건 적발 해양청,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해양환경 저해행위 222건 적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0월 한 달간 일제단속을 통해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해양환경을 해치는 행위 222건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주관으로 10월1일부터 31일까지 전세계 58개국이 동시에 진행했다. 이는 선박 및 육상으로부터 해양오염을 일으키는 행위를 근절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해양경찰청은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각각 611명, 317명 등 총 928명을 투입해 국내선박 262척, 외국선박 224척 등 총 486척의 선박과 74개의 육상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은 폐유, 폐기물, 유해물질 배출행위뿐만 아니라 오염물질 적법처리 전반에 걸쳐 진.. 더보기
소방청, SNS통해 온정을 보낸 시민들께 감사 소방청, SNS통해 온정을 보낸 시민들께 감사 온정을 베푼 국민들 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최근 이웃을 구하기 위해 헌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소방을 격려해준 국민에게 감사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SNS(누리소통망 서비스)를 통해 정중한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카드뉴스 제목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분들”로 주요 미담사례를 소개하고 정문호 소방청장의 감사 인사말로 국민에게 깊은 존경을 표했다. 카드뉴스로 소개된 미담사례는 먼저 소방의 날이었던 11월9일 오전 8시 40분경 영등포 소방서 현장 대응단 사무실을 찾아 좋은 곳에 써 달라는 엽서와 함께 119장의 헌혈증을 남기고 사라진 익명의 시민 이야기가 소개됐다. 또한 최근 한 유명 코미디언은 자신.. 더보기
소방청, 한국화재감식연구소 개소 소방청, 한국화재감식연구소 개소 소방청과 민간 화재감식전문기관 협업으로 화재조사능력 향상 기대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산업·재난분야에 대한 첨단 화재감식기술과 대응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한국화재감식학회(회장 김광선, 한국기술교육대 명예교수) 부설로 화재감식연구소가 11월 18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연구소의 감식업무는 건축물 화재, 전기화재, 제조물화재, 신재생에너지 화재, 자동차화재 분야로 구성하고 있다. 화재감식은 전문적인 지식, 기술과 경험을 활용하여 종합적인 판단으로 화재원인, 과정, 피해 따위의 사실관계를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다. 소방청은 연구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대형화재와 특이화재 발생 시 합동조사단 구성하여 공동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화재조.. 더보기
소방관, 47년 만에 모두 국가직 된다…내년 4월 시행 소방관, 47년 만에 모두 국가직 된다…내년 4월 시행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결실…관련 6개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을 위한 6개 법률안이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소방공무원법·소방기본법·지방공무원법·지방자치단체에 두는 국가공무원의 정원에 관한 법률·지방교부세법·소방재정지원 및 시도 소방특별회계 설치법 등 소방관 국가직화 법안 6건을 가결했다. 소방공무원의 신분은 1973년 2월8일 지방소방공무원법이 제정된 이후 현재까지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되어 있었다. 소방행정체계는 1992년 광역자치 소방체계로 전환해 발전 기틀을 마련했으나 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력이나 단체장의 관심도에 따라 소방인력 및 장비 등 소방안전.. 더보기
김남현 전남경찰청장, 진도경찰서 현장 간담회 김남현 전남경찰청장, 진도경찰서 현장 간담회 도민에게 믿음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장(청장 김남현)은 11월12일 진도서를 방문, ‘도민에게 믿음 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유공 시민 및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진도경찰서 현장 경찰관들과 ‘도민에게 믿음 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위한 치안활동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현 청장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믿음 주는 치안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에게 사랑받는진도경찰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제주청, ‘외국인강력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 전개 제주청, ‘외국인강력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 전개 불법취업알선책 등 총 312명(구속5) 검거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병구)은 8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3개월간 자치경찰, 출입국·외국인청 등 유관기관과 경찰협력단체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강력범죄 대응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기간 중, 연인원 6,0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국인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강력범죄예방 및 단속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 결과 불법체류자 및 각종 고용·알선책 총 312명(구속 5명)을 검거했다. 살인·강도·강간 등 주요 외국인 강력범죄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국가·자치경찰, 민간협력단체,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 참여하여 집중순찰 및.. 더보기
제주청, 차량 블랙박스 활용! 우리마을 감귤키퍼 운영 제주청, 차량 블랙박스 활용! 우리마을 감귤키퍼 운영 제주경찰! 마을별 감귤지켜 드림팀 구성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청장 김 병구)은 본격적인 감귤 수확철을 맞아 피땀 흘려 가꾼 농산물 도난사건을 예방하고, 사건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마을별 감귤지켜 드림팀’을 11월18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감귤지켜 드림팀은 마을을 담당하는 행정기관과 농·감협, 마을이장, 선과장 운영자, 자율방범대, 감귤재배 농민 등으로 구성되며, 지구대/파출소 주도하에 24시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활동은 마을별로 ‘우리마을 감귤키퍼’를 모집한 후 블랙박스가 설치된 감귤키퍼의 차량을 농로방향 또는 저장창고 등 취약지 주변을 촬영할 수 있도록 곳곳에 주차하고 감귤도난사건 발생 시 수사자료.. 더보기
제주청, 수능 종료 후 청소년 선도·보호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제주청, 수능 종료 후 청소년 선도·보호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에서는 수능 종료 후 청소년 비행예방을 예방하고 각종 범죄와 유해환경으로 보호하기 위한 교육청ㆍ자치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선도ㆍ보호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수능시험이 끝난 후 제주시청 등 청소년 운집지역에서 교육청, 자치경찰, 교사,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청소년 NGO 단체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해 주변 상가를 돌며 업주ㆍ종업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 홍보하고, 학생들에게는 유해업소 출입 및 신분증 위ㆍ변조 등에 대해 처벌받을 수 있음을 주의 시키면서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공원·.. 더보기
경남청, 산악인 엄홍길 대장 초청 특강 실시 경남청, 산악인 엄홍길 대장 초청 특강 실시 불굴의 도전정신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11월15일 지방청 4층 강당에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초청해 ‘불굴의 도전전신’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경남지방경찰청장, 1부장, 각 과장을 비롯하여 경남청 소속 직원 250여명이 참석해 엄홍길 대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엄홍길 대장은 “지구의 꼭대기인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성공하기까지 22년간 38번을 도전했는데 그 과정에서 10명의 동료가 죽거나 실종되었고 동상으로 자신의 발가락을 2개나 잘라냈다며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많았다”고 말하며 “그때마다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먼저 간 동료의 죽음이 오히려 그에게 더 뜨.. 더보기
경남청, 연말대비 여성대상범죄 집중 예방활동 전개 경남청, 연말대비 여성대상범죄 집중 예방활동 전개 여성‧청소년이 안전한 경남 만들기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에서는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다양한 모임과 외부활동으로 인한 늦은 귀가 등으로 여성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일부 청소년들이 범죄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11월14일부터 12월 20일까지여성대상범죄 집중 예방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여성1인 거주 원룸밀집지역 등 지역별 여성대상 범죄 취약지를 파악해서 조명등, 안심거울 등을 설치하는 환경개선과 함께 경찰력을 심야시간대에 집중 투입하여 선제적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14일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 가출, 음주‧흡연 등 청소년의 비행 증가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일부 청.. 더보기
경북경찰 항공대 김동환 경위,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신속한 구조 경북경찰 항공대 김동환 경위,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자 신속한 구조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 항공대에 근무 중인 김동환 경위는 11월14일 목요일 16시 경 지방청 회의 참석 후 대구공항 사무실로 복귀 하던 중 칠곡군 동명면 중앙고속도로 부산방향 도로상에서 중앙가드레일을 충격한 사고차량을 확인하고 피해자 구호조치 및 2차 사고예방 등 신속한 교통사고 처리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민갑룡 경찰청장, 전북경찰청 치안현장방문 민갑룡 경찰청장, 전북경찰청 치안현장방문 법과학감정실 현판식 등 참석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치안감 조용식)은 15일 오후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과수 합동 법과학감정실 현판식을 가졌다. 합동 법과학감정실은 경찰과 국과수 상호협력을 통한 신속한 분석 업무 체제 구축과 과학수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예산 17억여원으로 현재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소재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건물 4층에 120평여 규모로 설치된다. 합동 법과학감정실은 경찰 6명, 국과수 4명 등 총 10명의 전문인력이, 지문감정과 혈흔형태, 영상분석과 유전자분석, 알콜, 화학분석 등 감정을 담당하게 된다. 합동 법과학감정실을 통해 DNA 분석 소요기간을 2주에서 1주로 단축하고, 합동 감식 감정체계 구축과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