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찰서

강원 강릉서, 막바지 수해복구 활동에 구슬땀

강원 강릉서, 막바지 수해복구 활동에 구슬땀

 

 

▲사진제공 = 강릉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릉경찰서(서장 김택수)에서는 105일부터 6일까지 주말 동안 인원을 투입, 수해복구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태풍 미탁 침수 피해 지역인 강릉 경포 진안상가에 강릉경찰서 직원, 타격대 대원 등 40여 명을 투입해 막바지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투입된 경찰 병력 40여 명은 침수된 숙박시설의 가구·가전제품 나르기, 물에 젖은 벽지·장판 제거, 천장 합판 제거 등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경찰기독신문 홈페이지 = http://pc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