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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전북 익산서, 치안종합성과 향상 위한 중간 보고회 개최

전북 익산서, 치안종합성과 향상 위한 중간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익산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박헌수) 3 2층 소통실에서 치안종합성과 향상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장 주재로 각 과장, 팀장, 지구대장파출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19년 상반기 경찰서 각 기능별 성과과제 분석과 현재까지의 진행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기능별 잘된점에 대해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상호 보완함으로써 익산시민들의 치안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나은 정부, 정부 혁신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헌수 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신뢰를 얻기위해서는 항상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무한 책임의식을 갖고 다른 동료들이 잘해줄 것을 바래지 말고 자신부터 솔선수범하여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수 있는 익산경찰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1년의 절반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주요 추진업무와 매뉴얼 등을 다시한번 꼼꼼히 챙겨 시민들의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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