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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경찰서

서울 노원서, 아동학대 예방 다양한 홍보활동 실시 서울 노원서, 아동학대 예방 다양한 홍보활동 실시 ▲사진제공=노원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노원경찰서(서장 임정주)는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19일)을 맞이하여 노원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11월 26일 등 3차례에 걸쳐 노원 문화의 거리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미 제작한 플래카드를 들고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홍보 전단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고를 독려하였다. 또한 12월 18일까지 한달 동안 노원경찰서, 노원청소년경찰학교, 서울상천초등학교, 노원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4개소에 아동학대 신고를 독려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노원구청, 공릉2주민센터, 노원역지구대, 화랑지구대, 월계지구대, 상계1파출소 등 .. 더보기
서울 노원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전개 서울 노원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전개 ▲사진제공=노원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노원경찰서(서장 임정주)에서는 연말연시 들뜨고 이완된 분위기로 인해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11월23일부터 2019년 1월6일까지 45일간 예년에 비해 시기를 앞당겨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활동기간 동안 주민들이 요청한 탄력순찰 장소를 중심으로 ▲주간 금융기관 주변 날치기 ▲여성·골목안전을 위해 유흥가 밀집지역 등에서 취객을 대상으로 강력범죄, 성범죄, 집단폭력 예방을 위한 심야시간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다세대 주택가, 원룸, 아파트 단지 주변에 △지역경찰 △형사 △방범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자율방범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주요 지점에 거점.. 더보기
서울 노원서-극단 서울공장,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 파트너 선정 서울 노원서-극단 서울공장,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 파트너 선정 ▲사진제공=서울노원경찰서 [경찰기독신문] 서울노원경찰서는 청소년 선도 등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민(극단 서울공장)·관(노원구청, 노원문화예술회관)·경(노원서) 협력을 통해 ‘싹’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청소년들을 선도 및 지원했다. 그 결과 극단 서울공장(대표 임형택, 서울예대 교수)이 2018년 하반기 서울지방경찰청 ‘공동체 치안활동 으뜸파트너’로 선정돼 지난 11월22일 인증패와 감사장을 받았다. 공동체 치안 으뜸파트너는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는 기업, 지자체, 공공단체 대상으로 서울지방경찰청이 포상하는 제도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사회단체, 공공기관, 기업사회, 종합부문 등 4개 분야에서 극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