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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

경기 연천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기 연천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연천경찰서(서장 정성일)에서는 지난 7월31일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경찰의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반부패 대토론회’란 유착 비리 근절을 위해 고강도 대책을 마련 하는 등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쇄신 노력, 전국 경찰관서 집중 실시 기간을 설정, 시장 상인회,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 진출하여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100日·100人 반부패 토론회다. 이날 행사에는 각 마을 이장 및 면장 등을 비롯하여 경찰서 홈페이지 및 아파트·상인회·학교 게시판과 같은 온·오프라인상 공개모집한 시민들까지 3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본 유착비리 원인 △시민의 .. 더보기
경기 오산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기 오산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오산경찰서(경찰서장 총경 박창호)에서는 최근 경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100日 ․ 100人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버닝썬 사건 등에서 확인된 경찰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기대수준을 반영함과 동시에 경찰 조직 내부의 자정의지를 결집하고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곽영걸 오산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정일 유흥주점 오산시지부장 등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해 유착비리 원인, 경찰 반부패 경험사례, 경찰 청렴도 향상방안, 기타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창호 서장은 “평소 시민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싶었는.. 더보기
부산 북부서,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부산 북부서,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북부경찰서(서장 권창만)에서는 24일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유착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경찰 반부패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의 입장에서 본 유착비리 원인 ▲시민의 유착비리 등 경찰부패 직·간접 경험사례 ▲유착비리 근절방안 ▲경찰 청렴도 향상 방안 등 같은 주제에 대해 각계각층의 시민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정기수 북구의회 의장, 소방관, 통장 등을 비롯해 경찰서 홈페이지 및 아파트·상인회·학교 게시판과 같은 온·오프라인상 공개모집한 시민들까지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토론장 입구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시민들의 의견을 포스트 잇에 기재하여 전달할 수 있도록 깜짝 ‘경찰부.. 더보기
서울 혜화서, 지역주민과 경찰 반부패 토론회 개최 서울 혜화서, 지역주민과 경찰 반부패 토론회 개최 김원태 서장 “치안행정 공개·주민 건의 반영해 신뢰 제고”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 혜화경찰서는 반부패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치안 향상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23일 개최했다.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토론회는 올해 초 '버닝썬 사태'에서 불거진 경찰관 유착비리로 경찰 신뢰가 떨어지자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역주민과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및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경찰 부패방지 방안 및 지역 치안과제와 민원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여성 주민을 대상으로 △여성 치안수요가 많은 지역 △여성 불안 원인을 파악하는 설문을 진행했다. 이에 혜화서는 설문 내용을 치안대책 마련에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혜화서는 수사와 단속 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