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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주최 ‘2019 영적 부흥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대성회’가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오직 성령으로(행 10:38)’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도대성회는 1부 ‘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예배’, 2부 ‘세계 교회 부흥과 선교를 위한 예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성회에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제자 교회들과 지교회 성도들,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 네트워크인 목회자 및 회원, 국내외 교계와 정계 인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관계자 및 성도 등 1만5천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했다. 특히 이번에는 정치·경제·사회의 불안정한 분..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여름캠프 ‘영적 도전의 시간’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여름캠프 ‘영적 도전의 시간’ [경찰기독신문 = 정인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초등교구(7월 20~22일), 중등교구(8월 2~4일),고등교구(7월 26~28일)는 ‘담대하라’는 같은 주제로 영산수련원에서 ‘하계파워캠프’를 각각 열고 세상을 밝히는 빛과 소망으로 우뚝 서도록 돕는 영적 도전의 시간을 가졌다. 초등교구는 여름방학을 맞은 다음세대의 영적 성장을 위해 개최한 여름축제 파워캠프에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열심히 율동을 따라하고, 그 율동에 맞춰 기쁘게 찬양하는 어린이들이 주님을 뜨겁게 만나는 시간이었다. 신준우 목사는 ‘담대하라’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고, 학생들은 담대히 주님의 은혜를 구했으며 교사들도 학생들이 주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기도로 중보했다. 어린이..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7차 여름성경학교 물품 보내기 행사 가져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7차 여름성경학교 물품 보내기 행사 가져 미자립교회·해외 선교사·지역아동센터 등 85곳 지원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는 7월7일 주일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김운곤 회장) 산하 아동청소년선교회 주최로 제37차 여름성경학교 물품 보내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여름성경학교를 앞둔 교회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는 국내 초교파 미자립 개척교회 76곳과 태국 캄보디아로 파견된 현지 선교사 교회 2곳, 필리핀 단기 선교팀 1곳 그리고 서울과 당진 등 지역아동센터 6곳 등 모두 85곳에 보낸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가진 이날 행사에는 아동청소년선교회 회원들 4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해 피구공 물총 손선풍기 볼펜 형광펜 마이쮸 등 어린이..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3차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여의도순복음교회, 제33차 사랑의 헌혈 행사 가져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 안수집사회는 제33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난 9일 주일에 갖고, 32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실천에 옮겼다. 1988년부터 매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져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한마음혈액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도 성도 2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22개의 헌혈증을 기증했다. 이영훈 목사는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해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독려했다. 이날 행사가 진행된 베다니광장에는 20개의 베드와 헌혈버스 3대가 배치되고, 안수집사 회원들 250여 명이 자원봉사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제4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550여 명 선교사 참석 제4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개최…550여 명 선교사 참석 5월 29일~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영산수련원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제45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29일부터 31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영산수련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5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사수련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선교대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위임목사의 강의 △성령대망회를 비롯 이슬람(유해석 선교사) 및 신천지(신현욱 목사)에 대한 특강 △북미지역의 한국인 자녀세대에 대한 복음전도 방안과 선교의 문이 닫히고 있는 지역에서의 선교방안 △선교사 가정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처법 등을 다루는 사례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마련된다. 이번에 귀국한 선교사들은 체류..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개척의 날’ 행사 갖고 새 비전 선포 여의도순복음교회 ‘교회 개척의 날’ 행사 갖고 새 비전 선포 한반도 전역 5000교회 개척 꿈 선포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5월1일 제16회 ‘교회 개척의 날’을 맞아 한반도 전역에 5000개 교회 개척의 꿈을 선포했다. ‘500교회 개척’의 꿈을 품고 지난 2002년부터 ‘교회 개척의 날’ 행사를 가져 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미 작년10월 김포 순복음프리즘교회 개척과 함께 500교회 개척의 꿈을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서 조용기 원로목사는 “우리 교회가 이영훈 당회장님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504개의 교회를 개척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직 예수님의 능력으로 이와 같은 일이 가능했고 하나님께서 크게 영광 받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조 목사는 “우리는 이 세대를 ..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가정의 달 맞아 ‘효도심방’ 여의도순복음교회 가정의 달 맞아 ‘효도심방’ 이영훈 위임목사, “연로하고 병약한 어르신들 심방해 섬길 것” 당부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각 교구 별로 대심방을 실시한다. 이영훈 위임목사는 23일 교직원기도회를 통해 “5월을 ‘효도의 달’이라 여기고 고령 어르신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 소년소녀 가장들의 가정을 심방하되 특히 건강이 안 좋은 분들을 먼저 찾아 뵐 것”을 당부했다. 또 “규정을 잘 몰라 복지혜택을 못 받는 분들에게는 관련 규정들을 친절히 소개해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 대해서는 교회가 구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배려할 것”도 지시했다. 지난 19일 고난주간 다섯째 날에 2년째 계속해 온 극빈자 가정 특별심방을 다녀오기도 한 이영훈 목.. 더보기
2019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성황리에 개최 2019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성황리에 개최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국가의 안녕을 위해 기도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2019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승희 목사.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는 지난 4월21일 오후 3시 2019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요 11:25-27)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연합예배는 한국교회 70여개 교단, 1만200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은혜롭게 드렸다. 전국 교회가 21일 일제히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사망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했다. 또한 예수님의 부활을 찬양하고 국가의 안녕과 민족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특히 산불피해 교회는 고난의 상황에서도 이웃을 돌보며 부활의 기쁨을 나.. 더보기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오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려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오는 21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려 부활절 헌금, 다문화가정과 탈북선교단체에 전달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2019년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오는 4월21일 오후 2시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시무)에서 드려진다. ‘부활의 생명을 온 세계에’(요 11:25-27)란 주제로 열리는 부활절연합예배에서 기감 감독회장 전명구 목사가 설교, 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축도한다.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는 ‘예수와 함께, 민족과 함께’를 표어로 내걸고, 한국교회 주요 70여 교단 1만3천여명(동원계획 2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로 치러진다. 또한 각 교단별로 분배해서 2300여명의 연합찬양단을 꾸리고, 주제찬송은 ‘할렐루야 우리 예수’(161장)를 부른다. 연합예배는 대회장 이승희 목사.. 더보기
버니스 킹 목사, “비폭력철학, 한반도 문제 해결해야” 버니스 킹 목사, “비폭력철학, 한반도 문제 해결해야”“대화로 상대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미국 흑인 인권운동가 마틴 루서 킹 주니어(1929~1968) 목사의 막내딸인 버니스 킹 목사는 4일 비폭력철학을 바탕으로 한 대화로 한반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버니스 킹 목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북 분단과 '남·남 갈등'에 대해 “내가 올해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비폭력 운동의 상징인 마틴 루터 킹 목사와 의미가 있다. 현재 한국사회의 갈등을 보니 아버지가 주창해 온 비폭력 운동이 상기된다. 그 철학과 방법론이 갈등을 해결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무엇보다 대화로 상대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는 것이 중..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 마틴 루터 킹 후계자 ‘버니스 킹’ 방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 마틴 루터 킹 후계자 ‘버니스 킹’ 방한3.1운동 100주년 행사 참석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마틴 루터 킹 비폭력사회변화센터(The King Center, 이하 킹센터) 대표이자 국제사회가 존경하는 인권운동가인 버니스 킹(Dr. Bernice A. King)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 이영훈 목사)의 초청으로 2월27일부터 3월6일까지 8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버니스 킹 목사는 방한 기간 동안 DMZ 방문,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설교와 청년들과의 희망토크 등을 가질 예정이다. 침례교 목사로 비폭력 흑인 인권운동을 주도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공식 후계자인 버니스 킹 목사는 어머니 코레타 스콧 킹이 설..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미자립교회에 209억원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 미자립교회에 209억원 지원교단 초월해 모두 9719개 농어촌 미자립교회 대상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가 1994년 이후 지금까지 교단을 초월해 모두 971 .9개 농어촌 미자립교회에 209억192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전국의 402개 교회들 중에는 특히 17%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속해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같은 교단 소속 교회다. 반면 나머지 대부분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 다양한 교단 소속 교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농어촌미자립교회위원회는 매년 8억 원을 어려운 목회 환경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지원을 받는 교회들 중에는 성도 수 5명 미만인 ..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겨울 추위 녹이는 ‘사랑의 김장 나눔’ 가져 여의도순복음교회, 겨울 추위 녹이는 ‘사랑의 김장 나눔’ 가져장애인 가정 1300곳에 전달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1월24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교인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 5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1만 포기로 담근 김장김치를 장애인 가정 1300곳에 전달했다. 이 행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장애인대교구가 매년 주최하고 기하성 전국장로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 등이 후원했으며 지난 추수감사주일 이후 한 주간 동안 준비하여 23일에 버무려서 24일에 전달식을 가졌다. 김장을 버무리는 행사가 열린 23일에는 특히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박경수 장로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자원봉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훈 목사는 “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