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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강원청, 전국 최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전문강사 위촉 강원청, 전국 최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전문강사 위촉내부강사 23명, 변호사‧교수‧지방의원 등 외부강사 28명 위촉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에서는 3월22일 김원준 강원청장 및 내‧외부 전문강사 51명이 참석한 가운데『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전문강사 위촉식』행사를 개최하였다. 선발된 외부 전문강사들은, “강원도의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120억이나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도민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내실 있는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외부 전문강사는 변호사‧교수‧지방의원‧전직 경찰관 등 평소 대외 활동이 활발하고 보이스피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활동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원준 강원청장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응해준 내‧외부 전.. 더보기
강원청, 전국 최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전문강사 위촉 강원청, 전국 최초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전문강사 위촉내부강사 23명, 변호사‧교수‧지방의원 등 외부강사 28명 위촉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지방경찰청에서는 3월22일 김원준 강원청장 및 내‧외부 전문강사 51명이 참석한 가운데『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전문강사 위촉식』행사를 개최하였다. 선발된 외부 전문강사들은, “강원도의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가 120억이나 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도민들의 피해 방지를 위해서라도 내실 있는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외부 전문강사는 변호사‧교수‧지방의원‧전직 경찰관 등 평소 대외 활동이 활발하고 보이스피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활동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원준 강원청장은 이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응해준 내‧외부 전.. 더보기
인천계양서, 여성범죄 예방 위한 ‘창문열림경보기’ 설치 인천계양서, 여성범죄 예방 위한 ‘창문열림경보기’ 설치계산1파출소장, “예방활동 통해 예방 치안 활동 실현에 최선 다하겠다” ▲사진제공=인천계양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김철우) 계산1파출소에서는 여성범죄 예방을 위하여 경인교대 주변 원룸 및 다세대 주택에 혼자 거주하는 여학생들 상대 범죄예방 홍보와 ‘창문 열림 경보기’ 설치활동으로 여성범죄 예방 및 대국민 치안 만족도를 향상할 계획이다. 최근 홀로 거주중인 여성 대상, 범죄 발생 우려, 여성들 불안감 급증, 위와 관련 계산1파출소 관내 경인교대의 특성상, 여학생이 많다. 또한 학교주변 원룸 및 다세대 주택에 홀로 거주하는 여학생들이 다수로 경인교대 학생처와 협조하여 학교 홈페이지 및 밴드를 통하여 범죄예방홍보 및 ‘창문.. 더보기
강원청,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영상․포스터 공모전 개최 강원청,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영상․포스터 공모전 개최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총경 김형기)은 3월 한 달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영상 및 포스터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날로 지능화·다양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처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하여 진행중이다. 신청방법은 강원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응모하면 된다. 경찰관 뿐만 아니라 도내 고등학생 · 대학생도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작품들은 각종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울산청,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나선다 울산청,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나선다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울산지방경찰청은 최근 3년간 울산의 5대 범죄 발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나 지역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치안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019년 범죄예방진단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범죄예방 △주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치안 활동 △지자체·전문기관과 협업 강화를 통한 치안감시망 확대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역별 범죄발생 현황을 산출한 후 통계청의 1인 가구 수, 서비스업 현황 등 인구사회학적 자료와 비교·분석했다. 분석 결과 5대 범죄(살인, 강도, 강간·강제추행, 절도, 폭력)는 1인.. 더보기
강원 영월서, 터널 등 대형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점검 실시 강원 영월서, 터널 등 대형교통사고 예방 위한 교통안전점검 실시터널안전관리·시설구조물 중점적으로 점검 실시 ▲사진제공=강원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영월경찰서(서장 신성철)에서는 봄행락철 및 신규입학 대학생 OT행사 등 차량증가 관련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6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19개 터널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찰서장을 단장으로 도로관리기관과 함께 터널안전관리, 시설구조물 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문제점 발견시 즉시 개선할 방침이다. 점검은 현장 간담회를 병행 실시하고 의견 청취 및 근무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환각물질인 아산화질소 오용 예방 위해 관계부처 손잡고 총력 대응 환각물질인 아산화질소 오용 예방 위해 관계부처 손잡고 총력 대응휘핑가스 등 식품첨가물 용도 아산화질소 소형 용기 유통 전면 금지 3~6월까지 감시…아산화질소 불법 흡입․판매 온․오프라인 단속 강화 ▲아산화질소 사용 개선(사진제공=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경찰청(청장 민갑룡),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식품첨가물 용도로 판매되는 아산화질소를 구입한 후 환각 목적으로 흡입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오용을 방지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아산화질소에 대한 유통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17년 7월에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아산화질소를 환각물질로 지정하고, 아산화질소를 흡입하거나 이러한 목적으로 소지, 판매..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에 감사장 수여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에 감사장 수여금년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 목표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지난 2월22일 신한은행 대전중앙지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피해를 예방한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난 2월18일 피해자 김모씨는 검찰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500만원을 입금하라는 전화를 받고 은행을 찾았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원 최지영씨가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은행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하면서 은행 등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금년 보이스피싱 발생 30% 감축을 목표로 .. 더보기
충남 태안서, SPO 중심 졸업식 뒤풀이 예방 충남 태안서, SPO 중심 졸업식 뒤풀이 예방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태안경찰서(서장 장동찬)는 졸업 시즌을 맞아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졸업식 뒤풀이 방지를 위해 학교주변 순찰 강화 및 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전 10시 태안여고 졸업식에서는 태안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및 태안지구대 순찰차가 배치되어 졸업식 뒤풀이 예방 및 탈선예방을 위한 학교 주변 및 PC방, 노래방 주변에서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다. 태안경찰은 신학기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학교전담경찰관을 중심으로 강압적 뒤풀이 예방 활동 외에도 졸업식 전후 일탈행위 방지를 위해 청소년 밀집지역과 유해업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장동찬 서장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라는 문화가 없어지는 날까지 학교전담경찰.. 더보기
경기 양평서, 경찰・금융기관 협력 체계 강화로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대응 경기 양평서, 경찰・금융기관 협력 체계 강화로 보이스피싱 예방 총력대응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양평경찰서(총경 강상길)은 지속적인 보이스 피싱, 메신져 피싱 등의 예방 홍보 활동에도 불구하고, 2019년 1월에도 총 6건의 피해 금 2,900만원의 보이스 피싱이 발생하였다. 양평 관내에 17년도 기준으로 총 34건에 피해 금 310,222,585원 피해 발생, 18년도는 총64건에 피해 금 1,309,853,461원 피해가 발생하는 등 2017년 발생 대비 2018년 발생이 88% 증가하고 그 피해금도 처음으로13억 원이 넘는 등 그 피해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양평경찰서에서는 최근 지역 관내 기관단체, 금융기관에 보이스 피싱 대출 사기 예방 관련 서한문을 발송하는 한편, 소속.. 더보기
대구북부서, 전화사기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대구북부서, 전화사기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피해의심 고객 방문시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협조 요청 ▲사진제공=대구북부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북부경찰서(서장 시진곤)에서는 지난 1월28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을 예방한 새마을금고 성북지점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위 사례는 피해자 홍OO 등 2명이 이전에 대출받은 사실을 알고 전화하면서 자신들이 저리로 새로 대출을 알선해 주겠으니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라며 발신번호 가로채기앱을 설치하게 했다. 그 후 대출회사를 빙자하여 피해자와 통화하면서 현금3,100만원을 찾아서 알려주는 계좌로 이체토록했다. 또 보이스피싱 사기 범행에 이용된 새마을금고 계좌명의자 배OO에게 대출을 빙자하여 신용도를 높여주겠다며 돈을 찾아서 보내라고 속여 새마.. 더보기
대전 유성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경학 합동 대응 대전 유성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경학 합동 대응초중고교·일반인 대상으로 예방활동 확대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동철)는 1월29일 충남대 인권센타 강당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불법촬영 및 유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권센타 직원과 총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예방강의 및 학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강화된 성폭력처벌특례법에 대한 사례를 통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유성경찰, 인권센타, 총학생회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합동순찰, 토론회개최 등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강을 진행한 이수희 경위(사이버범죄전문강사)는 디지털성범죄 가해자의 65%가 ‘아는 사람’이고 셀프촬영 또는 영상을 보고 촬영한 복제물.. 더보기
대구청, 설 연휴기간 강·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활동 추진 대구청, 설 연휴기간 강·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활동 추진소규모 금융기관·편의점 등 취약업소 중심 범죄예방활동 강화 ▲자료사진(사진제공=대구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은 설 연휴를 앞두고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금융기관·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한 편의점 강도로 인한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과 병행하여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상대적으로 보안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업소(2금융권 및 편의점 등)에 대해 범죄예방진단팀이 취약점을 진단하고 자위방범력을 강화토록 적극 권고한다. 특히 새벽·심야시간에 여성종업원 1인이 근무하는 편의점에 대해서는 ‘중점관리점포’로 지정, 탄력순찰 및.. 더보기
대전 중부서,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현금 호송경비업체 점검 대전 중부서,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현금 호송경비업체 점검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계(계장 홍재구)는 설 명절을 맞아 1월22일 강력사건 예방을 위한 특별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현금 호송경비업체를 점검하였다. 이날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경비업체를 방문하여 현금호송차량 탈취 방지 장치 및 현금호송 장구의 적정성 등을 살펴보고 호송경비원을 상대로 조치사항 숙지여부 등을 지도점검 하였다. 특히 호송차량을 노린 강·절도 발생에 대비해 현금호송시 2인 이상 호송여부, 호송차량 경보기 및 2중 금고시설 설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 지도하였다. 홍재구 중부서 생활안전계장은 “주민이 평온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 더보기
제주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실시 제주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실시국가·자치경찰 협업, 맞춤형 예방활동 전개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설 연휴를 맞이하여 112신고와 교통사고 증가 등 치안수요에 대비해 특별치안활동을 돌입하였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6일까지 17일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형사, 교통, 외사 등 관련기능 역량을 총 동원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종합치안대책에서는 제주자치경찰단과 협업하여 범죄취약장소 및 전통시장, 다중이용장소에 대한 순찰활동을 나눠서 시행하고 있다. 국가 지역경찰은 보안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금융시설, 금은방, 편의점 등 대상으로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취약장소로 판단 될 경우 ‘순찰대상 중점관리점포’로 지정하여 순찰노선에 편입한 후 집중순찰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