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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치안대책

대구청,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 마련…가용경력 투입 대구청, 추석절 종합치안대책 마련…가용경력 투입 단계별 가시적·선제적 경찰 활동 추진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구지방경찰청이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한가위를 즐길 수 있도록 가용경력을 최대한 투입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청은 2일부터 15일까지 추석절 종합치안대책을 마련해 단계별 가시적·선제적 경찰 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중 112 중요신고 접수 현황과 5대 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 112 중요신고 건수가 평시보다 하루 평균 26.1%(80.6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기간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오히려 178.8%(39.7건)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가정폭력(64.7% 증가)과.. 더보기
부산청,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 추진 부산청, 추석 연휴 ‘종합치안대책’ 추진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김창룡)에서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단계별로 추석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2일부터 8일까지 범죄 취약지역인 ▲금융기관 ▲현금다액취급업소 ▲침입절도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안심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연휴 前 학대예방경찰관(APO)을 동원 “재발우려가정‧학대 우려아동 전수 모니터링”을 통해 사전 가정폭력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2단계로 9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5일까지는 전 기능 총력대응체제를 구축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 가시적 다목적 순찰과 협력단체 등과 공동체 치안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짧은 연휴로 정체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귀성 및 귀경.. 더보기
부산청,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 가져 부산청,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 가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이 7월1일부터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장 관할 경찰서장과 부산경찰청 관련 과·계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부산경찰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내달 7월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7개 여름경찰서 2개소(해운대, 광안리), 여름파출소 5개소(송정,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을 운영한다. 피서지 치안활동 및 질서유지를 위해 7개 해수욕장에 순찰 등 전종요원, 교통, 형사 등 216명과, 경찰관 기동대, 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부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 더보기
경기 남양주서, 평온한 설 명절 치안확보 종합치안대책 추진 경기 남양주서, 평온한 설 명절 치안확보 종합치안대책 추진‘협력단체 방문, 치안정보 공유·참여 독려 평온한 설 명절 노력’ ▲사진제공=남양주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남양주경찰서(총경 이성재)는 지난 1월21일부터 오는 2 6일까지 17일간 공동체치안 정착의 해를 맞아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위한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중 ‘1단계’는 1월27일까지 관내 편의점과 금융기관, 여성1인 가구 등 범죄취약지에 대한 집중진단을 통한 자체경비인력 배치 및 비상벨 등 방범시설 확충으로 지역사회의 범죄예방역량을 갖췄다. ‘2단계’는 28일부터 2월6일까지 가용경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가시적.위력적 순찰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시민경찰대 등.. 더보기
제주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실시 제주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실시국가·자치경찰 협업, 맞춤형 예방활동 전개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지방경찰청에서 설 연휴를 맞이하여 112신고와 교통사고 증가 등 치안수요에 대비해 특별치안활동을 돌입하였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6일까지 17일간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형사, 교통, 외사 등 관련기능 역량을 총 동원해,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종합치안대책에서는 제주자치경찰단과 협업하여 범죄취약장소 및 전통시장, 다중이용장소에 대한 순찰활동을 나눠서 시행하고 있다. 국가 지역경찰은 보안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금융시설, 금은방, 편의점 등 대상으로 범죄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취약장소로 판단 될 경우 ‘순찰대상 중점관리점포’로 지정하여 순찰노선에 편입한 후 집중순찰을.. 더보기
경남청, 설명절 특별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분위기 확보 경남청, 설명절 특별치안활동으로 평온한 명절분위기 확보1월21일∼2월6일 ‘2019년 설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월21일부터 2월6일까지 17일간 설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 설 연휴기간 치안활동을 강화함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설날전후 체계적인 범죄예방활동 추진을 위해, 단계별로 구분해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1단계(1월21일~1월30일, 10일간)는 현금다액 취급업소 등 범죄취약지 방범진단과 함께 범죄예방 홍보로 자위방범의식을 고취시켜 범죄기회를 차단한다. 2단계(1월31일~2월5일, 7일간)는 1단계에서 수렴된 주민의견을 방범활동에 반영하여, 취약지 집중순찰과 방범시설 보완 등으로 도민.. 더보기
경북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 경북청, 설 명절 종합치안대책 추진세밀한 특별치안활동 추진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21일부터 2 6일까지 17일간 지역경찰・형사・교통 등 도내 全 경찰역량을 민생치안에 투입, ‘2019년 설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설연휴는 범죄취약지 점검 및 순찰 강화 등 2단계 범죄 대응체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1단계(1월21일~1월30일)는 지역경찰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이 금융기관・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대상으로 범죄신고 및 대응요령 홍보와 사전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한다. 범죄 위험도가 높거나 범죄에 취약한 시설은 범죄예방진단팀(CPO)를 투입하여 미흡한 방범시설물을 개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