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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 마틴 루터 킹 후계자 ‘버니스 킹’ 방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초청 마틴 루터 킹 후계자 ‘버니스 킹’ 방한3.1운동 100주년 행사 참석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마틴 루터 킹 비폭력사회변화센터(The King Center, 이하 킹센터) 대표이자 국제사회가 존경하는 인권운동가인 버니스 킹(Dr. Bernice A. King)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 이영훈 목사)의 초청으로 2월27일부터 3월6일까지 8일간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버니스 킹 목사는 방한 기간 동안 DMZ 방문,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참석,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 설교와 청년들과의 희망토크 등을 가질 예정이다. 침례교 목사로 비폭력 흑인 인권운동을 주도하여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공식 후계자인 버니스 킹 목사는 어머니 코레타 스콧 킹이 설.. 더보기
신방협, 지난 15일 2019년 신년하례회 예배 드려 신방협, 지난 15일 2019년 신년하례회 예배 드려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단법인 한국신문방송협회(총재 정서영 목사, 대표회장 한창환 장로. 이하 신방협)는 지난 15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 본 협회 총재실에서 2019년 신년하례회 예배를 드렸다. 한창환 대표회장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상임회장 유영덕 목사의 대표기도, 회계 김정숙 목사의 성경봉독, 사무국장 안종욱 목사의 특송, 총재 정서영 목사가 ‘그리하지아니하실지라도’(단 3:14-18)란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정서영 총재는 “현재 기독교계는 전쟁직후 전혀 입지조건이 갖춰지지 않은 환경속에서 가족들 눈치보며 날라온 한웅쿰의 성미주머니로 연명한 찌든 가난 속에서도 거룩한 신앙으로 사회로 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대형교회.. 더보기
기감, 감독회장 둘러싼 지루한 소송전 재점화되나 기감, 감독회장 둘러싼 지루한 소송전 재점화되나법원 ‘선거 무효’…전명구 감독회장 지위 부존재 판결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을 둘러싼 지루한 소송전이 불 보듯 뻔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6민사부는 지난 13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거무효 및 당선무효소송’(2017가합39714)에 대해 ‘선거 무효’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전명구 목사가 선거권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하자 서울남연회 평신도 선거권자 선출에 관한 하자, 이모 목사의 피선거권 부존재의 하자가 있다고 봤다. 이러한 하자로 인해 “선거인들이 자유로운 판단에 의한 투표를 방해해 선거의 기본이념인 선거의 자유와 공정을 침해하고 그로 인해 선거의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덧붙여 이 사건 선고는 ‘무효.. 더보기
한기총, 지난 12일 총무협의 임시회 개최 한기총, 지난 12일 총무협의 임시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한국기독교총연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이하 한기총) 총무협의회(회장 김경만 목사)에서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총무협의 임시회를 가졌다. 이날 임시회는 대표회장 취임식 준비와 전광훈 목사 취임 후 진행사항 및 총무단과의 소통을 위해 임시 총무단 회의를 소집됐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설연휴도 없이 지난 년도의 업무파악과 향후계획에 대한 설명 및 대표회장 취임식을 위한 업무협조 요청 등 특히 거대한 장소인 장충체육관을 가득 체울 각 교단 산하 교회당 성도들의 참석 당부 등 실무적인 총무들의 협조를 구해야 할 것임으로 총무단 임시회 소집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회기의 한기총내 불미스런 .. 더보기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 개최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 개최 ▲사진제공=한국기독교총연합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취임식이 오는 15일 오후2시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하나님과 트럼프 & 이승만의 분노’ 출판기념회도 함께 열린다.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는 “예수한국 복음통일을 구호로 삼고 1천만 유튜브 시청자 조직을 한 달 안에 완성하여 1천만 성도들이 전도하는 방법과 기독교인들의 삶을 가르쳐 1년에 백만 명 이상 부흥되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 1544-0191로 할 수 있다. 정연수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한반도 평화 기도회 열어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한반도 평화 기도회 열어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폴라 화이트 목사 등 양국 정치인 등 250명 참석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지난 6일 아침(현지시간) 국제정치의 중심지인 미국 워싱턴DC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열렸다. 한미기도회는 양국의 각계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굳건한 한미동맹, 영적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는 2017년 6월 워싱턴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애틀랜타, 하와이, 뉴욕 등지서 개최됐으며 양국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속에서 작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일어났다. 한미기도회를 개최해.. 더보기
소강석 목사,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개막식서 설교 소강석 목사,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개막식서 설교6일 인터내셔널 런천 행사...한반도 평화위한 중보기도 부탁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인터내셔널 런천(오찬)’ 주강사로 나서 전 세계 120개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교회지도자들에게 한반도 평화를 위한 관심과 중보 기도를 요청했다. 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인 소 목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워싱턴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국가조찬기도회의 첫 번째 강사로 나서 평화와 화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터내셔널 런천’은 국가조찬기도회의 개막 행사다. 개막식은 마크 프라이어 미국 상원의원과 랜디 헐트그랜 미국 하원의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제임스 랜크포드 미국 상원의원의 인사말 이후 등단한 소 목사는 자..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한반도 평화 기도회 개최 여의도순복음교회,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한반도 평화 기도회 개최폴라 화이트 목사 비롯 양국 정치인 등 250명 참석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6일 아침(현지시간) 국제정치의 중심지인 미국 워싱턴DC 트럼프인터내셔널호텔에서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열렸다. 양국의 각계 지도자 25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굳건한 한미동맹, 영적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는 2017년 6월 워싱턴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애틀랜타, 하와이, 뉴욕 등지서 개최됐으며 양국 그리스도인들의 기도 속에서 작년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일어났다. 한미기도회를.. 더보기
종교개혁 502주년기념 제4회 개혁주의 포럼 개최 종교개혁 502주년기념 제4회 개혁주의 포럼 개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종교개혁 502주년 기념 제4회 개혁주의 포럼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종로5가 여전도회관 1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제2의 종교개혁 진리로의 회복을 위하여’ 및 ‘종말에 대환란이 과연 있는가?’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총신대학교 실천목회연구과정(주임교수 이흥선)과 개혁주의포럼 그리고 한국바른교회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 최고의 조직신학자인 서철원 박사(전 총신대부총장,신대원장)와 이흥선 교수가 나선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 주 발제자인 이흥선 교수는 “이번 포럼은 구약 성경의 가장 핵심의 십자가복음구절이 단 9:27절이고 신약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인용한 마 24:15절이 신약.. 더보기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위원회, 기자회견 열고 계획 발표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위원회, 기자회견 열고 계획 발표다음세대와 청년 살리는 운동이 되길 소망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위원회는 2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태화빌딩에서 ‘3.1운동 100주년 한국교회 기념대회’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3.1 운동이 100주년을 맞이해 정의와 평화, 자유를 세계에 외침으로서 역사의 물줄기를 흐르게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8천 만을 섬기는 민족의 동역자 교회로 평화 통일 나아가길 바라는 취지로 진행됐다. 윤보환 감독(준비위원장)은 “이번 운동을 통해 3.1운동의 정신을 성찰하고 현재화하는 기념대회가 되길 바란다”며 “3.1운동은 기도운동이며 .. 더보기
세기총, 제11차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하와이기도회 개최 세기총, 제11차 한반도 평화통일 위한 하와이기도회 개최21일 고시영(법인이사장)목사 하와이 목회자 초청세미나 가져 ▲사진제공=기독교방송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1월20일 하와이크리스챤교회에서(담임: 황성주 목사) 제11차 한반도평화통일을 위한 하와이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세기총 임원진 및 하와이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하기총) 회원 목회자들과 크리스천들이 참석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여 △내빈소개 하기총 총무 박건일목사(하와이서부장로교회) △환영사 황성주목사(준비위원장, 하기총대표회장, 하와이크리스챤교회담임) △대회사 최낙신목사(세기총 수석상임회장) △대표기도 황경일목사(세기총 상임회장) △.. 더보기
한기총, 25대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선출 한기총, 25대 대표회장에 전광훈 목사 선출동성애, 이슬람, 차별금지 막아야…목회자 세금 부과법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야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제30회 총회을 1월29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 14층에서 개최하고 25대 대표회장에 청교도영성훈련원장 전광훈 목사가 선출했다. 전 목사는 총회에서 218표 중 121표를 얻어 과반수 이상으로 당선됐다. 김한식 한사랑선교회 대표는 95표를 얻었다. 투표 직전까지 후보자 자격시비로 잡음이 일었던 제25대 대표회장 선거는 기호 2번 전광훈 목사의 손쉬운 승리였다. 전광훈 신임 대표회장은 “1천2백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여러분, 25만 장로님, 50만 선교가족 여러분 한국교회는 134년 전에 척박한 이 땅에 들어와 ..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독거노인들에게 겨울 이불 200채 전달 여의도순복음교회, 독거노인들에게 겨울 이불 200채 전달여의도순복음교회 영광대학 작년에도 300채 전달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 영광대학은 지난 1월16일 효창동 대한노인회 중앙회에서 ‘어려운 독거노인 따뜻한 겨울보내기’ 행사를 갖고 노인지원재단을 통해 대한노인회 지회에서 추천받은 가난한 독거노인들에게 겨울 이불 200여 채를 전달했다. 65세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된 여의도순복음교회 영광대학은 작년에도 1,000만 원에 달하는 겨울 이불 300채를 대한노인회 중앙회에 전달했다. 영광대학 회장인 김형권 장로는 “비록 한 가정에 이불 한 채 지원하는 일에 불과하지만 힘들게 살아가는 노인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미자립교회에 209억원 지원 여의도순복음교회, 미자립교회에 209억원 지원교단 초월해 모두 9719개 농어촌 미자립교회 대상 ▲사진제공=여의도순복음교회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가 1994년 이후 지금까지 교단을 초월해 모두 971 .9개 농어촌 미자립교회에 209억192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원이 계속되고 있는 전국의 402개 교회들 중에는 특히 17%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속해 있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와 같은 교단 소속 교회다. 반면 나머지 대부분은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등 다양한 교단 소속 교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농어촌미자립교회위원회는 매년 8억 원을 어려운 목회 환경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지원을 받는 교회들 중에는 성도 수 5명 미만인 .. 더보기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 개최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신년하례회 개최 [경찰기독신문 = 정연수 기자]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목사, 이하 세기총)는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1월4일 오전 10시에 서울역광장(반석교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가지며 2019년 새해를 시작했다. 세기총 공동회장 김태성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를 드리면서 상임회장 윤보환감독과 반석교회 담임 김진복목사의 신년축사로 시작했다. 상임회장 김동근장로의 기도와 법인감사 나득환장로의 로마서 8:28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영광교회 윤유영, 윤서영자매의 특송에 이어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특별기도 순서에서는 상임회장 궁철호목사가 국가와 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공동회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