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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전달 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전달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월 9일 오전 회덕농협 중리본점을 방문하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한 직원 박모(45세, 여)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씨는 지난 8일 지점을 방문한 60대 남자가 계속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통장에 남은 1,130만원을 모두 찾으려 하고 용처를 묻는 박씨의 물음에 무언가 쫓기는 듯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바로 112로 신고했다. 경찰이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하여 피해자를 안심시키는 한편 예금인출을 보류하는 등 은행과 경찰의 긴밀한 협조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했다. 황 청장은 “금융기관 직원의 적극적인 협조 .. 더보기
대전경찰청장, 유성경찰서 강력팀 격려 대전경찰청장, 유성경찰서 강력팀 격려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지난 7일 오전, 유성경찰서 강력팀 사무실을 방문하여 범인검거 유공 경찰관 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경찰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표창수상자들은 최근 대전 일원에서 발생한 주택 및 저층 아파트 상습 침입절도 용의자를 검거하고 유명연예인 A씨를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용의자를 검거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청장은 이어 동료 형사 9명과 함께 오찬을 같이 하며 현장경찰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청장은 “시민에게 공감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수사해 달라”고 당부하고“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선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 더보기
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전달 황운하 청장,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직원 감사장 전달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월2일 오후 우리은행 중앙지점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범인 검거에 기여한 직원 이모(38세, 여)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모 씨는 평소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근무하던 중, 지난 31일 지점을 방문한 20대 초반의 남자가 부자연스럽고 긴장된 모습으로 이미 다른 범죄에 이용되어 지급 정지된 통장을 제시하고 현금 420만원을 인출하려하자 보이스피싱 범인임을 직감했다. 이에 용의자에게 창구에 앉아 기다리라고 한 뒤 곧바로 112로 용의자의 인상착의와 위치를 신고했다. 4분 뒤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로 하여금 검거하게 하는 등 침착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더보기
황운하 청장, 대전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황운하 청장, 대전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지난 26일 오전 대전경찰청에서 대전시 자율방범연합회 사무처장 유성철 등 7명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치안활동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동체 치안이 부각됨에 따라 경찰의 치안파트너인 자율방범대 임원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 청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중요한 단체인 만큼 큰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율방범대에 대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경찰은 시민의 존중과 지지를 받는 시민의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며 “.. 더보기
대전경찰청장, 출근길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활동 현장 방문 대전경찰청장, 출근길 모범운전자·녹색어머니회 교통안전활동 현장 방문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18일 아침 8시경 중구 부사오거리에서 출근시간대 교통안전활동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자 보호 등 교통관리와 함께 출근길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였다. 특히 9월28일부터 도로교통법이 개정되면서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차량 탑승시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황운하 청장은 겨울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더보기
대전청, ‘세계 인권선언 70주년’ 맞아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대전청, ‘세계 인권선언 70주년’ 맞아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개최황운하 청장, “경찰활동의 최우선 가치는 시민의 인권보호에 있다”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12월11일 오후 5시 0분, 대전경찰청에서 인권위원회(위원장 문성식)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세계 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이하여 황운하 청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시민의 대표인 인권위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인권위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경찰의 주요 개혁과제와 인권현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향후 도입이 예정되어 있는 인권영향평가제와 관련하여 인권위원회의 역할 설정, 주요 집회·시휘 현장에서의 인권진단 등 경찰을 감시·견제·비판하는 인권위원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더보기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중부서 남대전지구대 격려방문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중부서 남대전지구대 격려방문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광역시경찰청장(치안감 황운하)은 지난 6일 취임 후 첫 치안현장 방문으로 서부경찰서 내동지구대 찾은데 이어 두 번째로 11일 오전 중부경찰서 남대전지구대를 방문하여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역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순찰 근무 중 길을 잃고 불안해하며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치매노인을 발견하여 지구대로 동행한 뒤 오랜 대화와 설득을 통해 보호자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보내 친절한 경찰상을 보여준 송달님 순경과 원제연 순경 등 2명에게 표창장과 기념품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황 청장은“경찰활동은 단속과 검거 못지않게 힘없고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를 따뜻하.. 더보기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전달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전달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은 12월10일 오후 구봉신용협동조합 관저지점을 방문하여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직원 김유진(31세, 여)씨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김 씨는 지난 4일 한 중년 남성이 갑자기 방문하여 불안해하는 표정으로 다수의 통장을 해지하고 다른 은행으로 예금을 이체하면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것을 보자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옆 직원에게 112신고를 부탁하는 한편,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며 이미 인출한 5,000여 만원이 다른 은행에 이체된 것을 지급정지하여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켰다. 황 청장은 “최근 끊이지 않는 보이스피싱 범죄가 그 수법이 .. 더보기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둔산서 부상경찰관 위문방문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둔산서 부상경찰관 위문방문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장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은 12월10일 오전 을지대학교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9일 야간 112신고 폭력사건 처리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 윤 경위를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윤 경위는 지난 9일 서구 월평동 소재 한 편의점에서 ‘남자 둘이 싸운다.’ 112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하여 사건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피의자로부터 종아리 부분을 가격당해 전치 4-6주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황 청장은 윤 경위의 쾌유를 기원하고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정당한 공무집행을 수행하는 경찰관을 위협하는 것은 경찰관의 안전은 물론 시민.. 더보기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둔산서 여청수사팀 현장방문 격려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 둔산서 여청수사팀 현장방문 격려 ▲ 사진제공=대전지방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황운하 대전광역시경찰청장은 12월8일 둔산경찰서를 방문, 휴일에도 근무에 여념이 없는 여청수사팀을 격려했다. 이날 황 청장은 둔산동 일대에서 연속 발생한 성범죄 피의자를 잠복수사 등을 통해 신속 검거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대전경찰의 위상을 드높인 유공으로 현장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경찰의 모든 활동은 시민에게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더보기